[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조진웅(왼쪽부터) ,황정민,윤종빈 감독,이성민,주지훈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단 한 번의 총성 없이도 긴장감 넘치는 치열한 첩보전이 시작됐다. 영화 '공작'은 한국에서만 다룰 수 있는 '민족 분단'이라는 소재를 통해 각자의 방식으로 조국을 사랑하는 뜨거운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31일 오후 서울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공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윤종빈 감독, 배...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주지훈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주지훈이 북한 군인 연기를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공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윤종빈 감독, 배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이 참석했다. 이날 주지훈은 “북한 실정을 잘 알고 있는 선생님이 계셨다. 제가 맡은 정무택 과장 역에 대해 잘 설명해주...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조진웅/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조진웅이 남북한 화해무드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공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윤종빈 감독, 배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이 참석했다. 이날 조진웅은 “평화의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 남북한 평화 통일이 된다는 것은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의 염원 아니겠나̶...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7월의 끝자락에 그룹 빅스 레오와 에스에프나인(SF9)이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활동을 시작한다. 영화 ‘상류사회’와 ‘공작’은 각각 제작보고회와 시사회를 통해 시작을 알린다. 그룹 빅스 레오. /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가요 : 돌아온 빅스 레오·SF9·서인영 오는 31일 빅스 레오가 첫 번째 솔로 음반 ‘캔버스(CANVAS)’를 발매한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공작’ 제작기/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사 월광, 사나이픽처스 1990년대 남과 북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해낸 영화 ‘공작’의 제작 리포트 영상이 공개됐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 24일 &...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독전’ 글로벌 포스터/사진제공=NEW, 용필름 한국영화가 지난 5월 열린 제71회 칸국제영화제 필름마켓에서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한국영화는 올해 칸 필름마켓에서 계약건수 총 292건, 수출액 1031만3700달러(한화 약116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올해 수출액은 703만4900달러를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47% 이상 상승했다. 이는 역대 ...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공작’ 무비토크 개최.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사 월광, 사나이픽처스 윤종빈 감독의 신작 ‘공작’의 주역들이 오는 16일 오후 9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예비 관객들을 만난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공동경비구역 JSA’ ‘의형제’ ‘베를린’ ‘공조’ 공작’ 등 남북 관계를 소재로 한 영화 포스터/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영화사 월광, 사나이픽처스 2018년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윤종빈 감독의 실화첩보극 ‘공작’이 남북관계를 소재로 한 ‘공동경비구역 JSA’...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조진웅(왼쪽부터),황정민,윤종빈 감독,이성민,주지훈이 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지난 5월 열린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았던 영화 '공작’은 실제 남북 사이 벌어졌던 첩보전을 바탕으로 한 영화다. 1990년대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국가안전기획부...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황정민과 이성민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배우 황정민과 이성민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황정민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황정민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이성민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이성민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조진웅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조진웅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주지훈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주지훈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주지훈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주지훈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