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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PHOTO]조진웅 '남다른 카리스마'

    [TEN PHOTO]조진웅 '남다른 카리스마'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조진웅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조진웅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

  • [TEN PHOTO]이성민 '눈동자 연기 기대해주세요'

    [TEN PHOTO]이성민 '눈동자 연기 기대해주세요'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이성민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이성민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

  • [TEN PHOTO]황정민 '영화 '공작' 엄지척'

    [TEN PHOTO]황정민 '영화 '공작' 엄지척'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황정민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황정민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

  • [TEN PHOTO]조진웅-황정민-이성민-주지훈 '이런 조합 처음이지'

    [TEN PHOTO]조진웅-황정민-이성민-주지훈 '이런 조합 처음이지'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조진웅,황정민,이성민,주지훈(왼쪽부터)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조진웅,황정민,이성민,주지훈(왼쪽부터)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

  • [TEN PHOTO]암호명 흑금성 '영화 '공작' 주역들

    [TEN PHOTO]암호명 흑금성 '영화 '공작' 주역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조진웅,황정민,윤종빈 감독,이성민,주지훈(왼쪽부터)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진웅,황정민,윤종빈 감독,이성민,주지훈(왼쪽부터)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R...

  • '공작' 황정민 "입으로 보여주는 '구강액션' 영화"

    '공작' 황정민 "입으로 보여주는 '구강액션' 영화"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황정민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황정민이 영화 ‘공작’이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어려운 점이 있었다고 밝혔다. 3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윤종빈 감독,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이 참석...

  • '공작' 이성민 "북한 인민복이 가장 편했다"

    '공작' 이성민 "북한 인민복이 가장 편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이성민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이성민이 영화 ‘공작’에서 북한 인민복이 편했다고 밝혔다. 3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윤종빈 감독,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이 참석했다. 이날 이성...

  • '공작' 주지훈 "선배들 때문에 영화 촬영하다 설사할 뻔"

    '공작' 주지훈 "선배들 때문에 영화 촬영하다 설사할 뻔"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주지훈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주지훈이 영화 ‘공작’ 촬영을 위해 대만에 갔을 때 선배 배우들 때문에 설사를 할 뻔했다고 밝혔다. 3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윤종빈 감독, 황정민, 이성민,...

  • [TEN PHOTO]조진웅-황정민-이성민-주지훈-윤종빈 감독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

    [TEN PHOTO]조진웅-황정민-이성민-주지훈-윤종빈 감독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

    [텐아시아=조준원 기자]조진웅,황정민,이성민,주지훈,윤종빈 감독(왼쪽부터)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조진웅,황정민,이성민,주지훈,윤종빈 감독(왼쪽부터)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

  • [TEN PHOTO]윤종빈 감독 '영화 '공작'으로 돌아왔어요'

    [TEN PHOTO]윤종빈 감독 '영화 '공작'으로 돌아왔어요'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감독 윤종빈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감독 윤종빈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

  • [TEN PHOTO]주지훈 '훈훈한 비주얼'

    [TEN PHOTO]주지훈 '훈훈한 비주얼'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주지훈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배우 주지훈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

  • [TEN PHOTO]이성민 '인민복이 생각보다 편안했다'

    [TEN PHOTO]이성민 '인민복이 생각보다 편안했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이성민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배우 이성민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

  • [TEN PHOTO]황정민 '스파이로 컴백'

    [TEN PHOTO]황정민 '스파이로 컴백'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황정민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배우 황정민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

  • [TEN PHOTO]조진웅 '노란리본 달고 공작 제작보고회 참석'

    [TEN PHOTO]조진웅 '노란리본 달고 공작 제작보고회 참석'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조진웅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배우조진웅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

  • '공작' 주지훈, 황정민·이성민 사이 '긴장감' 조성...속을 알 수 없다

    '공작' 주지훈, 황정민·이성민 사이 '긴장감' 조성...속을 알 수 없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공작’에서 북한 보위부 과장 ‘정무택’ 역을 맡은 주지훈/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공작’의 주지훈이 선과 악이 공존하는 속을 알 수 없는 인물로 돌아온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