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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경수진 '이성민 선배가 초대했어요'

    [TEN 포토] 경수진 '이성민 선배가 초대했어요'

    배우 경수진이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멤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일형 감독의 '리멤버'는 가족을 모두 죽게 만든 친일파를 찾아 60년간 계획한 복수를 감행하는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와 의도치 않게 그의 복수에 휘말리게 된 20대 절친 인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성민, 남주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경수진 '사랑스러운 눈맞춤'

    [TEN 포토] 경수진 '사랑스러운 눈맞춤'

    배우 경수진이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멤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일형 감독의 '리멤버'는 가족을 모두 죽게 만든 친일파를 찾아 60년간 계획한 복수를 감행하는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와 의도치 않게 그의 복수에 휘말리게 된 20대 절친 인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성민, 남주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기안84, 많이 힘들었나…"나처럼 욕심 심한 인간도 없어" 반성 ('나혼산')

    기안84, 많이 힘들었나…"나처럼 욕심 심한 인간도 없어" 반성 ('나혼산')

    경수진이 감성과 이성이 충돌하는 ‘작업실 매물 투어’로 새로운 1인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준 것은 물론, 현실적인 부동산 고민을 털어 놓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기안84는 ‘제1회 개인전’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8개월 동안의 피땀 눈물을 세상에 선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경수진의 ‘구해줘! 작업실’과 기안84의 ‘제1회 개인전’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시청률은 7.5%(수도권 기준)를 기록,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은 4.5% 역시 4주 연속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기안84가 ‘전시회 직전까지 작품에 덧칠하며 예술혼을 불태운 장면’으로, 본업에서는 언제나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8.9%까지 치솟았다.이날 경수진은 “몇 년 전부터 개인 작업실 겸 스튜디오를 구하고 싶었다”, “데뷔한 지 10년이 됐다. 변화의 시작이지 않을까”라며 작업실 매물 투어에 나섰다. 코로나 시대에 외출이 어려워지면서 ‘작업실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탁월한 감각을 자랑하는 그는 “예쁜 것보다 콘크리트 느낌이면 좋겠다”며 인테리어와 공간 구상까지 고려해 감탄을 자아냈다.작업실 매물 1호는 등장부터 무지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화이트톤 내부와 인더스트리얼 감성은 경수진을 포함한 모두 “이거다!”를 외치게 했지만, 실리콘으로 막힌 창문에 월세까지 예산을 훌쩍 뛰어넘어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매물 2호는 호텔 같은 아늑함으로 어필했지만 “감성 한 방울이 모자라요”라는 이유

  • 경수진, 부동산 지식 뽐내더니…수세식 화장실에 마음 빼앗긴 이유 ('나혼산')

    경수진, 부동산 지식 뽐내더니…수세식 화장실에 마음 빼앗긴 이유 ('나혼산')

    경수진이 부동산 전문가 수준의 꼼꼼함을 보여주더니 급 돌변한다. 오로지 '감성' 때문에 ‘실용성 제로’ 건물에 마음을 빼앗길 만큼 혼돈 속에 빠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오늘(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경수진의 작업실 매물 투어가 공개된다.‘취미 부자’ 경수진은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개인 작업실 겸 스튜디오를 구하러 떠나는 ‘구해줘! 작업실’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그가 선택한 작업실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이목이 쏠린 가운데, ‘실용성 제로’ 건물에 마음을 빼앗겨 의아함을 자아낸다.경수진은 뛰어난 집 인테리어 감각으로 작업실 매물 투어에서 작은 틈도 놓치지 않는 디테일을 기대하게 만들었던 터. 작업실 체크 리스트를 대방출하며 중개인도 놀랄 만큼 전문적인 지식과 동물적인 감각을 뽐내지만, “감성 한 방울이 모자라요”라는 의미불명의 감상평을 던져 시선을 집중시킨다.‘실용성’을 찾는 이성과 마음을 빼앗는 ‘감성’ 사이 충돌이 발생한 것. 원하던 조건을 두루 갖춘 작업실 매물 후보들을 제쳐 두고 수세식 화장실, 엘리베이터 없는 5층, 외풍이 새어 나오는 창문까지 최악의 조건을 두루 갖춘 매물에서 “사무실이 이것만 있는 게 아닌데 자꾸 아른거린다”며 발길을 떼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월등한 조건의 매물을 보면서도 “뭔가 한 가지씩 아쉽다. 월세, 공간, 감성”, “왜 자꾸 감성에 끌리는지”라며 입맛을 다시고 있어 폭풍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깊은 고민에 빠진 그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작업실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nbs

  • 경수진, 이사한 지 얼마나 됐다고…"마음이 끌려야 해" ('나혼산')

    경수진, 이사한 지 얼마나 됐다고…"마음이 끌려야 해" ('나혼산')

    배우 경수진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개인 작업실을 구하러 나선다. 깐깐하게 고른 후보 톱4가 등장하자 무지개 회원들이 들썩이기 시작했다고 전해져 ‘경반장’의 '구해줘! 작업실'을 향한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작업실 매물 투어’에 나선 경수진의 일상이 공개된다. 경수진이 부동산에서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나 혼자 산다’에서 새롭게 이사한 집을 공개한지 1년도 채 안되었기 때문에 의아함을 자아낸다. 그는 “몇 년 전부터 개인 작업실 겸 스튜디오를 구하고 싶었다”고 귀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로망 실현에 나선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작업실 매물 투어’에 한껏 들뜬 경수진이지만, 부동산 매물의 3대 장벽 ‘예산, 주차, 위치’에 가로막히며 폭풍 공감을 유발할 전망이다. 조건에 맞는 극 소수의 매물을 찾아 나서지만, 실리콘으로 꽉 틀어 막힌 창문에 충격을 받는가 하면 마음에 드는 곳은 예산을 훌쩍 뛰어넘는 등 현실감 넘치는 하루를 예고한다.특히 경수진이 ‘매의 눈’으로 고른 작업실 매물 톱4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인테리어와 구조로 시각적인 재미까지 꽉 사로잡을 예정. 호텔 같은 분위기부터 힙한 을지로 감성까지 다채로운 매물이 등장할 때마다 무지개 회원들의 마음이 갈대처럼 움직이다 못해 “이거야! 이거! 이거야!”를 외치며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경반장' 답게 지역적 위치부터 냉·난방기 옵션 유무, 화장실의 위치 등 예리하면서 꼼꼼한 면모로 부동산 ‘꿀팁’까지 전수한다. 그는 “저는 어떤 걸 사도 눈이

  • '취미 부자' 경수진, 바다낚시 접었나? 테니스장서 눈웃음 '작렬' [TEN★]

    '취미 부자' 경수진, 바다낚시 접었나? 테니스장서 눈웃음 '작렬' [TEN★]

    배우 경수진이 테니스에 빠졌다.경수진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사진 속 경수진은 테니스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커다란 테니스 가방에 담긴 라켓이 눈길을 끈다.경수진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캠핑, 바다낚시, 테니스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선보이며 '취미 부자' 별명을 얻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경수진, 배 낚시 후 조림·생선가스 요리 "소중하다" ('나혼자산다')

    경수진, 배 낚시 후 조림·생선가스 요리 "소중하다" ('나혼자산다')

    '나 혼자 산다' 경수진이 배 낚시로 잡아온 생선으로 요리를 했다.17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경수진이 바다 낚시에 간 모습이 그려졌다.경수진은 "9짜 방어를 잡았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고, 6짜 광어 사진도 보여주며 낚시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그는 "광어가 자연산이면 배가 저렇게 하얗다. 그래서 인증 사진에서 뱃살을 보여주는 거다"라고 말했다.또 경수진은 "그 기분을 잊지 못하겠더라. 광어는 클수록 맛있어서 내 특별 손님에게 그 맛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각오를 내비쳤다. 경수진은 직접 잡아온 생선들로 조림, 회, 생선가스를 만들었다. 그는 "생산자 입장이 되다보니까 재료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다"라며 정성스럽게 요리를 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기를 쓰고 맞히겠다"…임창정, 코로나 확진 전 '놀토'에서 열일

    "기를 쓰고 맞히겠다"…임창정, 코로나 확진 전 '놀토'에서 열일

    13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임창정과 경수진이 출격한다.이날 임창정은 히트곡을 부르며 등장해 '노래 자판기' 면모를 뽐내는가 하면, 남다른 예능감마저 과시했다. 그는 "소속사 대표로서 스카우트하고 싶은 도레미가 있다"면서 김동현, 문세윤, 박나래를 꼽고는 "투자 대비 영업이익이 많을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경수진은 확고한 음악과 음식 취향을 밝혔다. "팝송을 좋아하지만 가요도 많이 듣는다"는 경수진은 "가사는 안 듣고 음만 들어서 가사를 모른다"고 덧붙여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어 "한식을 좋아하는데 오늘 한식이 나오면 승부욕이 오를 것 같다. 국물 요리도 좋아한다"고 설명해 '궁물즈' 신동엽, 피오의 공감을 샀다. 본격적인 받아쓰기와 함께 이날은 도레미들을 단체 멘붕에 빠뜨린 노래가 출제됐다. 팝송 마니아 경수진을 위해 '놀토' 최초로 영국 대표 걸그룹의 노래가 등장한 것. 경수진은 가수에게 몰입해 발음 특성까지 파악하고, 남다른 추리력으로 결정적인 단어를 캐치하는 등 대활약을 펼쳤다."방송에서 보는 것과 달리 너무 어렵다"던 임창정은 가요계 대선배다운 내공을 발휘했다. "오늘 예능하러 나온 것 아니다. 기를 쓰고 맞히겠다"며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냈다. 또한 작사가 겸 작곡가답게 노래 플로우(흐름)으로 문장을 분석, 독특한 점박이 받쓰 판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 이날 간식 게임으로는 신상 게임인 ‘뮤직비디오 장면 퀴즈’가 나왔다. 피오는 뮤직비디오 애호가다운 특출난

  • '방법: 재차의' 정지소 "'나혼산' 출연 하고 싶어…경수진 테라스에 관심" [인터뷰①]

    '방법: 재차의' 정지소 "'나혼산' 출연 하고 싶어…경수진 테라스에 관심" [인터뷰①]

    영화 '방법: 재차의'의 배우 정지소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27일 오전 '방법: 재차의'의 정지소와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영화 관련 에피소드 외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앞서 '방법: 재차의'에서 정지소와 호흡을 맞춘 배우 엄지원이 '전지적 참견 시점' 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에 정지소는 "저는 '나 혼자 산다'에 나가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정지소는 "집에 있을 때 '나 혼자 산다'를 자주 본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제가 혼자 살고 있기 때문에 '나 혼자 산다'를 보면서 따라 하기도 한다"라며 "경수진 선배가 테라스에서 떡볶이 먹는 걸 보고 '나도 테라스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방법: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미스터리의 실체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지소는 죽음의 저주를 거는 방법사 '백소진'으로 분했다.오는 28일 개봉.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서태훈, 경수진 닮은꼴 女에 연락처까지…9년 만에 연애 할까 ('연애도사')

    서태훈, 경수진 닮은꼴 女에 연락처까지…9년 만에 연애 할까 ('연애도사')

    개그계 대표 훈남 서태훈이 배우 경수진 닮은꼴 여성과 도사팅에 나선다.6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에서는 서태훈이 출연해 연애 고민을 털어놓고 '경수진' 닮은 의류 쇼핑몰 CEO와 도사팅을 가진다.서태훈은 '마지막 연애는 9년 전'이라며 30대에는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적이 없고 썸조차 끊긴지 오래 됐다고 밝힌다. 그나마도 3개월, 6개월씩 짧은 연애로 끝나버리곤 했던 지난 연애사들을 솔직히 털어놓은 서태훈은 사주 도사, 타로 도사와의 만남을 통해 '연애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듣는다.오랜 기간 솔로인 서태훈의 사주를 분석한 전문가는 화려함을 덮는 화개살이 있다는 말과 함께 '결혼운이 4번 있다'는 사주 풀이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도사들의 족집게 솔루션을 받은 서태훈은 9년 솔로 생활 청산을 위해 도사팅을 하기로 결정, '연애도사' 최초 남성 게스트의 라이브 소개팅이 성사된다. 특히, 서태훈과 도사팅을 하기로 한 운명녀는 의류 쇼핑몰 CEO로, 등장과 동시에 MC와 게스트들이 '경수진', '고아라'를 닮았다며 입을 모은다.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도사팅을 진행한 서태훈은 초반 긴장한 모습으로 실수를 연발해 웃음을 준다. 하지만 서태훈은 '연애도사' 최초로 현장에서 상대에게 연락처를 물어보는 용기를 내 보는 이들을 환호하게 한다.과연 서태훈은 족집게 연애 컨설팅을 통해 9년의 연애 공백기를 청산할 수 있을지, 경수진 닮은꼴의 운명녀와 잘 될 수 있을지, 설렘 가득한 도사팅 결과는 6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되는 '연애도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

  • 허훈, 소고기 혼밥 '24만원' FLEX…"父허재 롤모델 아냐"('나혼산')[종합]

    허훈, 소고기 혼밥 '24만원' FLEX…"父허재 롤모델 아냐"('나혼산')[종합]

    농구선수 허훈의 자기애 넘치는 일상과 경수진의 새집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농구선수 허훈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MVP 허훈의 농구 보충 수업 시작됐다. 다양한 스킬을 선보이던 허훈은 정확하고 빠른 템포로 고난도 드리블을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수비를 가볍게 방향 전환 드리블로 제치고 슛에 성공하며 청춘 드라마 같은 장면도 완성시켰다. 이에 허훈은 "드리블 리듬감은, 반한 것 같다"는 자기애로 웃음을 안겼다.운동 후 고깃집으로 향한 허훈은 소고기 3인분과 냉면을 주문한 뒤 폭풍 먹방을 펼쳤다. 고기 맛에 감탄한 허훈은 "10인분까지 먹을 수 있겠는데?"라며 된장찌개까지 시켜 먹었다. 그가 이날 소고기 혼밥에 쓴 비용만 24만 5000원이었다. 든든히 배를 채운 뒤 허훈이 향한 곳은 구단 체력 단련실이었다. 허훈은 "운동 선수의 삶이다. 남들은 밥 먹고 공부하듯이 우리는 밥 먹고 농구하고 몸을 써야한다. 그래야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허훈은 짐볼 위에서 드리블, 로프, 90kg 봉 들고 런지까지 끝없는 웨이트에 "거의 철인 3종 경기 수준"이라고 했다. 이에 코치는 "이겨내는 게 허훈이니까"라고 했고, 허훈은 바로 "그렇지"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에도 허훈은 "이걸 이겨 내는 사람이 누구? 바로 나", "내 자신이 기특했어", "나도 광고인 줄 알았다"며 며 자기애를 폭발시켰다.샐러드로 저녁 식사를 마친 허훈은 아버지 허재의 '농구 대통령' 시절 과거 영상을 보며 공부했다. 허훈은 "아버지는 넘을 수 없는 수준이다. 어떤 현

  • '나혼자산다' 경수진, 신당동 떡볶이 영접 뒤 '떡볶이 노이로제' 극복

    '나혼자산다' 경수진, 신당동 떡볶이 영접 뒤 '떡볶이 노이로제' 극복

    MBC '나 혼자 산다'의 경수진이 신당동의 시그니처인 '신당동 떡볶이'를 첫 영접 후 '떡볶이 노이로제'를 극복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이사 후 본격적인 동네 탐방에 나서 관심을 집중시킨다.2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사한 동네를 접수(?)하기 위해 나선 '경반장' 경수진의 모습을 공개한다.경수진은 아직은 낯선 동네의 지리를 익히기 위해 비를 뚫고 본격적인 동네 투어에 나선다. 반려묘 호두에게 필요한 애견용품을 사기 위해 헤매던 중 경수진은 부동산에서 애견용품을 구매했다고 해 이색 부동산의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경수진은 인심 가득한 부동산 사장님에게 우산을 빌리는가 하면 추천 받은 반찬 가게에 들리는 등 본격적인 동네 접수(?)에 나선다. '경반장' 경수진에게 꼭 필요한 철물점까지 뚫으며 알찬 동네 구경을 했다.마지막으로 신당동의 시그니처인 신당동 떡볶이를 포장해 집으로 돌아온 경수진은 떡볶이 재료들을 챙겨 테라스로 향한다. 캠핑 아이템들과 시원한 맥주까지 준비한 경수진은 신당동 떡볶이 맛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경수진은 신당동에 이사한 후 '떡볶이 노이로제'가 생겼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신당동 떡볶이를 처음 맛본 경수진은 "이래서 유명하고만?"이라며 만족했다. 그러더니 "나 혼자 안 살고 싶다"며 경수진의 솔로 탈출 욕구를 불러일으켰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맥주와 함께 떡볶이로 배를 채운 경수진은 다 마신 맥주 캔에 구멍을 뚫기 시작한다. 구멍을 뚫어 글귀를 새겨 넣은 경수진은 집안 분위기를 확 바꾸는 펀칭 조명을 완성했다

  • 경수진, '구해줘 홈즈' 집으로 이사했다 ('나혼산')

    경수진, '구해줘 홈즈' 집으로 이사했다 ('나혼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경수진이 도심 한 가운데 그린 뷰를 자랑하는 새 집을 공개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경수진은 최근 신당동으로 이사했다고 밝힌다. 새 집은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디자인과 모던함이 돋보이는 ‘미드 센추리 모던’ 스타일로 꾸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경수진은 MBC ‘구해줘! 홈즈’에 나왔던 집으로 이사를 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 시킨다.은을 좋아하게 됐다는 ‘실버 마니아’ 경수진은 실버와 다양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새 집의 인테리어를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경수진은 이사를 하면서 같이 살게 된 반려묘 호두를 위해 캣 타워 설치에 나선다. 금손 능력자인 경수진은 연이은 실수에도 당황한 기색 없이 작업에 몰두했다고 해 무사히 캣 타워를 완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경수진은 ‘경반장’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거침없는 폭풍 드릴질로 2인용 식탁을 4인용 식탁으로 확장하는 명불허전 손재주까지 뽐냈다는 후문이다.이사 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동네 구경에 나선 경수진은 점집을 찾아 타로점으로 이사운을 확인한다. 기대에 찬 표정으로 타로 카드를 뽑은 경수진은 소름 돋는 결과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그녀의 타로점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신당동으로 이사한 경수진의 NEW 하우스와 타로점으로 본 이사운은 오는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경수진, "신난 테린이" 빨간 양말이 포인트 [TEN★]

    경수진, "신난 테린이" 빨간 양말이 포인트 [TEN★]

    배우 경수진이 테니스의 매력에 빠졌다.경수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테니스장을 찾은 경수진은 테니스 연습을 하며 즐거워한다. 심판대로 올라가는 사다리에 서서 멋진 포즈를 취해보기도 한다. 경수진은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테니스화로 갈아신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신난 테린이"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힙한 스타일에 빨간 양말로 포인트를 준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경수진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경수진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마우스'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경수진, 청계산 날 다람쥐는 바로나 [TEN★]

    경수진, 청계산 날 다람쥐는 바로나 [TEN★]

    배우 경수진이 일상을 전했다.경수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청계산 날다람쥐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경수진은 스포츠 점퍼에 레깅스를 입고 산을 등산하고 있다. 경수진은 "주말에도 운동 스케줄로 꽉꽉, 쉴틈 없이 꽉꽉"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한편 경수진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마우스'에서 열연했다.사진=경수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