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박준형이 22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4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열린 <‘2019 서울 코미디 위크 인 홍대’ 프리뷰 쇼 ㅋ리에이터의 역습>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TEN PHOTO]박준형 &#34;무한경쟁으로 코미디를 살려야 된다고 생각한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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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이 22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4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열린 <‘2019 서울 코미디 위크 인 홍대’ 프리뷰 쇼 ㅋ리에이터의 역습> 기자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부제 ‘ㅋ리에이터의 역습’은 개그맨들이 TV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개그 공연 등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창조적인 활동을 하는 크리에이터로 거듭난 것을 의미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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