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피에스타 예지(왼쪽)과 가수 김소희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타에서 열린 데뷔 앨범 ‘the Fillette(더 피예트)’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피에스타 예지(왼쪽)과 가수 김소희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타에서 열린 데뷔 앨범 ‘the Fillette(더 피예트)’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피에스타 예지(왼쪽)과 가수 김소희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타에서 열린 데뷔 앨범 ‘the Fillette(더 피예트)’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타이틀 곡 ‘소복소복’은 JYP 퍼블리싱 소속 프로듀서 HotSauce가 김소희 만을 위해 작업한 곡으로 보사노바 풍의 리듬과 애절하고 애틋한 김소희의 보컬 선율 그리고 몽환적이고 따뜻한 사운드의 편곡이 더해져 포근한 느낌을 완성시켰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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