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한 척당 3억원, 9미터 상공에 띄워져...100억 대작 영화 '해적' 촬영현장
9미터 상공에 띄워져 해적 촬영에 사용되고 있는 배는 한척당 약 3억원을 들여, 길이 32미터로 제작됐다." />12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열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현장공개 행사가 열렸다.
9미터 상공에 띄워져 해적 촬영에 사용되고 있는 배는 한척당 약 3억원을 들여, 길이 32미터로 제작됐다.

취재진들이 높이 9미터의 크레인에 올라가 배우들의 리허설을 지켜보고 있다.
취재진들이 높이 9미터의 크레인에 올라가 배우들의 리허설을 지켜보고 있다.
취재진들이 높이 9미터의 크레인에 올라가 배우들의 리허설을 지켜보고 있다.

김남길(왼쪽), 손예진이 감정을 잡고 있다.
김남길(왼쪽), 손예진이 감정을 잡고 있다.
김남길(왼쪽), 손예진이 감정을 잡고 있다.

출연진들이 열연하고 있다.
출연진들이 열연하고 있다.
출연진들이 열연하고 있다.

진지하게 연기에 하는 김남길(위), 손예진
진지하게 연기에 하는 김남길(위), 손예진
진지하게 연기에 하는 김남길(위), 손예진

12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진행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현장공개 행사가 열렸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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