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라마어워즈 사회를 맡은 배우 이성재(왼쪽), 미쓰에이 수지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사회를 맡은 배우 이성재(왼쪽), 미쓰에이 수지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사회를 맡은 배우 이성재(왼쪽), 미쓰에이 수지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성재(왼쪽)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입장하는 수지
이성재(왼쪽)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입장하는 수지
이성재(왼쪽)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입장하는 수지



우아한 누드톤 드레스를 입은 수지
우아한 누드톤 드레스를 입은 수지
우아한 누드톤 드레스를 입은 수지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레드카펫 밟는 수지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레드카펫 밟는 수지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레드카펫 밟는 수지



 우아한 수지의 레드카펫 시선처리는?
수지의 노련하고 당당한 시선처리!" />계단 오르는 이성재(왼쪽)와 수지.
수지의 노련하고 당당한 시선처리!



‘수지! 뭘 먹고 자꾸 예뻐져요?’
‘수지! 뭘 먹고 자꾸 예뻐져요?’
‘수지! 뭘 먹고 자꾸 예뻐져요?’

배우 이성재(왼쪽),미쓰에이 수지가 5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이성재, 미쓰에이 수지는 서울드라마어워즈 사회를 맡았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전세계 48개국 225편의 작품이 출품, 역대 최다 출품국과 작품수를 기록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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