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미스트롯’ 시애틀 콘서트./사진제공=포켓돌스튜디오
‘미스트롯’ 시애틀 콘서트./사진제공=포켓돌스튜디오
‘미스트롯’ 시애틀 콘서트./사진제공=포켓돌스튜디오

‘미스트롯’ 미국 콘서트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가수 송가인과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 김소유가 LA부터 하와이, 시애틀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시애틀에서 개최한 ‘미스트롯’ 콘서트에서는 고국을 찾지 못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초대해 고국의 향수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이들은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줬고,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겼다.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 김소유는 시애틀 공연을 마치고 워싱턴으로 이동, 추수감사절 콘셉트의 공연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미스트롯’ 미국 콘서트 투어는 현재 메릴랜드, 뉴욕 공연을 앞두고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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