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심이영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맛 좀 보실래요’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심이영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포스터 비하인드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심이영은 강렬한 레드 원피스에 레드립스틱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심이영은 살짝 미소를 머금으며 도도하고 당당한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만개한 미소로 여유로움을 드러내기도 한다.
두번째 진행된 촬영에서 심이영은 전혀 다른 매력을 풍기고 있다. 화이트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심이영은 컵케이크를 한 손 가득 쥔 채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맛 좀 보실래요’는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지극히 통속적인 이야기. 내 이야기 같고 내 가족의 이야기 같은 유쾌 발랄 가족 통속극이다. 심이영이 맡은 강해진 역은 연하 남편과 결혼해 가족만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인물. 심이영은 남편의 바람으로 모든 믿음이 산산조각 나고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의 굴곡을 맞이하는 캐릭터의 성장과 아픔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나갈 예정이다.
‘맛 좀 보실래요’는 오는 12일 오전 8시 35분 처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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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사진제공=높은엔터테인먼트
배우 심이영이 SBS 새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로 ‘아침드라마 퀸’의 귀환을 알렸다.심이영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맛 좀 보실래요’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심이영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포스터 비하인드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심이영은 강렬한 레드 원피스에 레드립스틱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심이영은 살짝 미소를 머금으며 도도하고 당당한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만개한 미소로 여유로움을 드러내기도 한다.
두번째 진행된 촬영에서 심이영은 전혀 다른 매력을 풍기고 있다. 화이트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심이영은 컵케이크를 한 손 가득 쥔 채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맛 좀 보실래요’는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지극히 통속적인 이야기. 내 이야기 같고 내 가족의 이야기 같은 유쾌 발랄 가족 통속극이다. 심이영이 맡은 강해진 역은 연하 남편과 결혼해 가족만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인물. 심이영은 남편의 바람으로 모든 믿음이 산산조각 나고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의 굴곡을 맞이하는 캐릭터의 성장과 아픔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나갈 예정이다.
‘맛 좀 보실래요’는 오는 12일 오전 8시 35분 처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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