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긴똥TV’는 ‘장천 변호사’의 줄임말인 ‘장변’을 토대로 지어진 이름이다. 장천은 유튜브를 통해 일반인들도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이슈와 법률 지식, 법률해석 등을 전한다.
또 법률상담이 필요한 사람들을 초청해 상담하고 변호사로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장천은 변호사 생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부터 초보 유튜버로서의 포부 등을 밝혔다.
장천은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어 새로운 도전을 하게됐다”며 “본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업로드를 하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쉽게 법과 친해질 수 있는 방송이 됐으면 좋겠다. 더불어 유쾌하고 편한 모습의 장천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장천은 채널A ‘굿피플’ KBS Joy ‘코인 법률방’, MBC every1 ‘비디오스타’, JTBC ‘착하게 살자’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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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똥TV./ 사진제공=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채널A ‘하트시그널’을 통해 얼굴을 알린 변호사 장천이 최근 유튜브 채널 ‘긴똥TV’를 개설했다.‘긴똥TV’는 ‘장천 변호사’의 줄임말인 ‘장변’을 토대로 지어진 이름이다. 장천은 유튜브를 통해 일반인들도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이슈와 법률 지식, 법률해석 등을 전한다.
또 법률상담이 필요한 사람들을 초청해 상담하고 변호사로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장천은 변호사 생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부터 초보 유튜버로서의 포부 등을 밝혔다.
장천은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어 새로운 도전을 하게됐다”며 “본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업로드를 하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쉽게 법과 친해질 수 있는 방송이 됐으면 좋겠다. 더불어 유쾌하고 편한 모습의 장천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장천은 채널A ‘굿피플’ KBS Joy ‘코인 법률방’, MBC every1 ‘비디오스타’, JTBC ‘착하게 살자’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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