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리틀 포레스트’에 출연하는 이서진(왼쪽부터), 이승기, 박나래. /사진제공=SBS, 각 소속사
‘리틀 포레스트’에 출연하는 이서진(왼쪽부터), 이승기, 박나래. /사진제공=SBS, 각 소속사
개그우먼 박나래가 SBS 새 월화 예능 ‘리틀 포레스트’에 합류한다.
SBS에서 오후 10시대에 드라마 대신 편성한 첫 16부작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는 스타들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내용이다. 앞서 배우 이서진, 이승기가 동반 출연을 확정해 화제가 됐다.
박나래는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나오는 예능은 사실상 처음이다. 박나래는 사전 인터뷰를 통해 “아이들을 하나의 작은 인간으로 대하고, 독립된 개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보살필 것”이라며 “살림도 자신 있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제작진은 “박나래에게 아이는 ‘미지의 영역’이라고 하더라. ‘리틀 포레스트’가 또 하나의 도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이서진, 이승기와 예능에서 처음 호흡을 맞추게 돼 더욱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박나래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이서진, 이승기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숲캉스’를 꾸며나갈 예정이다.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가 호흡을 맞출 SBS 새 월화 예능 ‘리틀 포레스트’는 올 여름에 처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SBS에서 오후 10시대에 드라마 대신 편성한 첫 16부작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는 스타들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내용이다. 앞서 배우 이서진, 이승기가 동반 출연을 확정해 화제가 됐다.
박나래는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나오는 예능은 사실상 처음이다. 박나래는 사전 인터뷰를 통해 “아이들을 하나의 작은 인간으로 대하고, 독립된 개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보살필 것”이라며 “살림도 자신 있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제작진은 “박나래에게 아이는 ‘미지의 영역’이라고 하더라. ‘리틀 포레스트’가 또 하나의 도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이서진, 이승기와 예능에서 처음 호흡을 맞추게 돼 더욱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박나래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이서진, 이승기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숲캉스’를 꾸며나갈 예정이다.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가 호흡을 맞출 SBS 새 월화 예능 ‘리틀 포레스트’는 올 여름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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