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11' 오마이걸 승희, "촬영 3일 전부터 방울토마토만 섭취"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패션앤 ‘팔로우미11’ 오마이걸./ 사진제공=티캐스트

패션앤 ‘팔로우미11’ 오마이걸./ 사진제공=티캐스트

그룹 오마이걸의 승희가 9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계열 패션엔 ‘팔로우미11’에서 “앨범 재킷 3일 전 방울토마토만 먹었다”고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마이걸의 첫 정규 앨범 재킷 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한다. 또 촬영 전 관리법까지 알아본다.

아린은 촬영 전 붓기를 빼준다는 호박즙을, 미미는 다이어트 셰이크를 먹는다고 한다. 비니는 피부 수분을 채워주는 팩으로 관리한다.

승희는 피부 트러블을 빠르게 가라앉힐 수 있는 팁도 알려준다.

방송에서는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과 2019년 메가트렌드인 ‘리빙코랄’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팔로우미11’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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