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의 칼럼니스트인 제프 벤자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아이엠의 새 믹스테이프 ‘호라이즌(HORIZON)’을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
제프 벤자민은 “아이엠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 그의 믹스테이프를 통해 새롭고 생소한 면을 들을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했다. 이어 “그가 ‘Horizon’으로 엘헤이(ELHAE)와 만든 이야기가 정말 좋다.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 이 노래를 많이 들을 것이며 아트 워크 역시 정말 아름답다”면서 “네가 자랑스럽고, 스스로도 자랑스럽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프 벤자민과 몬스타엑스의 인연은 2015년 몬스타엑스의 데뷔 때부터다. 서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아이엠은 이번 새 믹스테이프에 ‘Horizon’과 ‘향수(Scent)’ 두 곡을 수록하며 음악 재능을 뽐냈다. 두 곡 모두 아이엠의 자작곡이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을 담아, 몬스타엑스 활동과는 또 다른 면을 드러내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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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 SNS. /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미국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의 응원을 받았다.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의 칼럼니스트인 제프 벤자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아이엠의 새 믹스테이프 ‘호라이즌(HORIZON)’을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
제프 벤자민은 “아이엠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 그의 믹스테이프를 통해 새롭고 생소한 면을 들을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했다. 이어 “그가 ‘Horizon’으로 엘헤이(ELHAE)와 만든 이야기가 정말 좋다.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 이 노래를 많이 들을 것이며 아트 워크 역시 정말 아름답다”면서 “네가 자랑스럽고, 스스로도 자랑스럽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프 벤자민과 몬스타엑스의 인연은 2015년 몬스타엑스의 데뷔 때부터다. 서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아이엠은 이번 새 믹스테이프에 ‘Horizon’과 ‘향수(Scent)’ 두 곡을 수록하며 음악 재능을 뽐냈다. 두 곡 모두 아이엠의 자작곡이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을 담아, 몬스타엑스 활동과는 또 다른 면을 드러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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