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얼큰한 여자들’은 인생의 해답이 필요한 ‘알코올 사피엔스’들을 위한 드라마타이즈 형식의 술방 예능이다. 지금 이대로의 삶은 힘들고 새로운 도전은 부담스런 30대 여성들의 모습을 미니드라마와 취중토크를 통해 그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박하나, 개그우먼 김지민, 김민경 그리고 모델 송해나가 술친구로 나선다. 각기 다른 세계를 살던 네 여자가 모여 털어낼 안주(?)거리가 관전포인트다.
19일 공개된 사진에는 포장마차에서 첫 만남을 이룬 알코올 러버 4인방의 모습이 담겨있다. 따끈한 국물과 술, 안주 등 쌀쌀한 가을 밤 포장마차 생각 나게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야기꽃이 만개한 듯 서로의 이야기에 한껏 귀를 기울이고 있는 4명의 모습이 기대감을 높인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얼큰한 여자들’이 질풍노도의 사춘기보다 더한 격정의 30대를 보내는 대한민국 여성들의 웃픈(?) 일상을 나누며 웃음과 함께 공감을 나눌 것”이라고 기대했다.
‘얼큰한 여자들’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얼큰한 여자들’/사진제공=KBS Joy
박하나, 김지민, 김민경, 송해나의 포장마차 회동이 공개된다.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KBS Joy ‘얼큰한 여자들’을 통해서다.‘얼큰한 여자들’은 인생의 해답이 필요한 ‘알코올 사피엔스’들을 위한 드라마타이즈 형식의 술방 예능이다. 지금 이대로의 삶은 힘들고 새로운 도전은 부담스런 30대 여성들의 모습을 미니드라마와 취중토크를 통해 그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박하나, 개그우먼 김지민, 김민경 그리고 모델 송해나가 술친구로 나선다. 각기 다른 세계를 살던 네 여자가 모여 털어낼 안주(?)거리가 관전포인트다.
19일 공개된 사진에는 포장마차에서 첫 만남을 이룬 알코올 러버 4인방의 모습이 담겨있다. 따끈한 국물과 술, 안주 등 쌀쌀한 가을 밤 포장마차 생각 나게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야기꽃이 만개한 듯 서로의 이야기에 한껏 귀를 기울이고 있는 4명의 모습이 기대감을 높인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얼큰한 여자들’이 질풍노도의 사춘기보다 더한 격정의 30대를 보내는 대한민국 여성들의 웃픈(?) 일상을 나누며 웃음과 함께 공감을 나눌 것”이라고 기대했다.
‘얼큰한 여자들’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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