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정글의 법칙 in 사바’ 제작진은 21일 방송을 앞두고 매혹적인 인어로 변신한 이다희의 수중 모습을 공개했다. 우월한 몸매를 뽐내며 바다에 들어간 이다희는 입수하자마자 바다를 여유롭게 누비는 수준급 수영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아한 자태로 투명한 바다와 어우러진 이다희의 모습은 인어를 연상시킨다.
바다 깊은 곳에 있는 사냥감을 향해 잠수를 시작한 이다희는 몇 번 만의 시도 끝에 8m 잠수에 성공했다. 잠수를 한 이다희는 결국 입이 떡 벌어질만한 초대형 사냥감을 획득해 모두의 찬사를 받았다.
‘정법 인어’에 등극한 이다희의 수중 활약상은 오는 21일 오후 10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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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다희/사진제공=SBS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서 ‘에너다희저’로 활약 중인 배우 이다희가 이번에는 인어로 변신했다.‘정글의 법칙 in 사바’ 제작진은 21일 방송을 앞두고 매혹적인 인어로 변신한 이다희의 수중 모습을 공개했다. 우월한 몸매를 뽐내며 바다에 들어간 이다희는 입수하자마자 바다를 여유롭게 누비는 수준급 수영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아한 자태로 투명한 바다와 어우러진 이다희의 모습은 인어를 연상시킨다.
바다 깊은 곳에 있는 사냥감을 향해 잠수를 시작한 이다희는 몇 번 만의 시도 끝에 8m 잠수에 성공했다. 잠수를 한 이다희는 결국 입이 떡 벌어질만한 초대형 사냥감을 획득해 모두의 찬사를 받았다.
‘정법 인어’에 등극한 이다희의 수중 활약상은 오는 21일 오후 10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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