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뮤직 [TEN 포토] 경서 '다양한 장르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입력 2023.05.19 14:21 수정 2023.05.19 14: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경서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ONGOING (온고잉)’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첫 키스에 내 심장은 120BPM'은 사랑에 빠진 감정을 심장박동 수에 비유한 위트있는 가사와 감성적인 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연 무대 #쇼케이스 #경서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전문] 故 문빈 추모 공간 마련된다 "장기적으로 운영 계획" 이대호, 옛 동료가 적으로…최대어 장현석 대신 조정훈과 맞대결('최강야구') '성 전환' 엘리엇 페이지 "A급 男배우에게 성관계 협박 받아" 충격 폭로[TEN할리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