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신인’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재기발랄한 포스터를 공개하며 뮤직비디오 하이라이트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오늘(16일) 0시 팀의 공식 SNS에 뮤직비디오 하이라이트를 예고하는 포스터를 게재했다.
한적한 마을에 세워진 게시판에는 빈티지한 느낌의 전단지가 겹겹이 붙어있고, 세를 내놓은 집이 그려진 포스터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여기에는 계약이 완료됐다는 의미의 ‘SOLD OUT’ 도장이 찍혀있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한, 팀의 SNS에는 포스터와 함께 “곧 옆집으로 이사 올 거야”(They’ll move in next door soon)라는 당찬 메시지가 게재됐다. ‘옆집 소년들’을 의미하는 팀명에 따라, 멤버들이 이사를 오면서 데뷔 싱글 ‘WHO!’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을 예감케 한다. 오는 17일 공개될 뮤직비디오 하이라이트를 통해 여섯 소년이 들려줄 첫 번째 스토리를 엿볼 수 있다.
오는 30일 오후 6시 데뷔하는 보이넥스트도어는 하이브와 KOZ 엔터테인먼트가 함께 론칭하는 6인조 보이그룹이다. 또래 친구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를 솔직한 음악으로 표현해 꾸밈없고 편안하게 다가가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자연스럽고 풋풋한 매력이 담긴 데뷔 콘텐츠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드러내고 있다. 지난 12일 공개된 데뷔 싱글 ‘WHO!’ 트레일러 필름은 사랑에 관한 멤버들의 대사가 이어지며 주체할 수 없는 소년들의 설렘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한 편의 청춘 영화가 떠오르는 이 영상은 공개 이틀째인 지난 14일 오전 2시 기준, 유튜브 영화 카테고리 인기 급상승 동영상 6위에 올라 데뷔 전부터 이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이 외에도 이웃집에서 마주보며 인사하는 듯한 무빙 프로필, 소년들의 집을 테마로 한 온⋅오프라인 콘텐츠까지 친근한 소재로 대중에게 다가가며 데뷔를 향한 스텝을 착실히 밟고 있다.
한편, 오는 30일 데뷔하는 보이넥스트도어의 프로모션 콘텐츠는 팀의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오늘(16일) 0시 팀의 공식 SNS에 뮤직비디오 하이라이트를 예고하는 포스터를 게재했다.
한적한 마을에 세워진 게시판에는 빈티지한 느낌의 전단지가 겹겹이 붙어있고, 세를 내놓은 집이 그려진 포스터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여기에는 계약이 완료됐다는 의미의 ‘SOLD OUT’ 도장이 찍혀있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한, 팀의 SNS에는 포스터와 함께 “곧 옆집으로 이사 올 거야”(They’ll move in next door soon)라는 당찬 메시지가 게재됐다. ‘옆집 소년들’을 의미하는 팀명에 따라, 멤버들이 이사를 오면서 데뷔 싱글 ‘WHO!’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을 예감케 한다. 오는 17일 공개될 뮤직비디오 하이라이트를 통해 여섯 소년이 들려줄 첫 번째 스토리를 엿볼 수 있다.
오는 30일 오후 6시 데뷔하는 보이넥스트도어는 하이브와 KOZ 엔터테인먼트가 함께 론칭하는 6인조 보이그룹이다. 또래 친구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를 솔직한 음악으로 표현해 꾸밈없고 편안하게 다가가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자연스럽고 풋풋한 매력이 담긴 데뷔 콘텐츠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드러내고 있다. 지난 12일 공개된 데뷔 싱글 ‘WHO!’ 트레일러 필름은 사랑에 관한 멤버들의 대사가 이어지며 주체할 수 없는 소년들의 설렘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한 편의 청춘 영화가 떠오르는 이 영상은 공개 이틀째인 지난 14일 오전 2시 기준, 유튜브 영화 카테고리 인기 급상승 동영상 6위에 올라 데뷔 전부터 이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이 외에도 이웃집에서 마주보며 인사하는 듯한 무빙 프로필, 소년들의 집을 테마로 한 온⋅오프라인 콘텐츠까지 친근한 소재로 대중에게 다가가며 데뷔를 향한 스텝을 착실히 밟고 있다.
한편, 오는 30일 데뷔하는 보이넥스트도어의 프로모션 콘텐츠는 팀의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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