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첫 자작곡 '런던보이' MV 1100만 뷰 돌파
가수 임영웅의 첫 자작곡 ‘런던보이’의 뮤직비디오가 5일 현재 조회수 1100만 뷰를 돌파 했다. 그리고 함께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도 기록 한바 있고 현재도 인기뮤직비디오 2위를 기록중에 있다.

지난해 11월 16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임영웅의 런던보이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뮤비 속 임영웅은 깔끔하고 댄디하게 스타일링한 모습이다. 안경과 귀여운 헤어스타일로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런던보이는 임영웅의 첫 자작곡이다. 지난해 11월 15일 오후 6시 발매된 더블 싱글에 ‘폴라로이드(Polaroid)’와 함께 수록되었고 발매 되자 마자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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