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켓돌 스튜디오 제공
사진=포켓돌 스튜디오 제공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가 라이브 무대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줬다.

에스페로(남형근, 허천수, 켄지, 임현진)는 8일 오후 3시 5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격, 데뷔곡 ‘Endless’(엔드리스)를 불러 음악 팬들을 끌어당겼다.

‘인기가요’에서 에스페로는 시작부터 안정감 있는 보컬로 강한 흡입력을 선사하는가 하면, 차분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사운드로 짙은 여운을 남겼다. 실력자답게 에스페로는 고음 파트에서도 여유로운 무대를 완성,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클래식 선율과 어우러진 에스페로의 보이스는 시청자들의 취향을 정조준, 여기에 차분하면서도 담백한 창법이 더해지면서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이 두드러졌다. 남형근과 허천수, 켄지, 임현진은 성숙한 음색과 폭넓은 음역대로 실력을 증명, 시청자를 순식간에 매료시켰다.

‘인기가요’에서 현장감 넘치는 무대를 보여준 에스페로는 데뷔부터 김호중의 극찬을 받은 4인조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데뷔곡 ‘Endless’를 통해 멜론 TOP100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리스너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에스페로는 오는 18일 네이버 NOW.(나우)에서 개최되는 스페셜 쇼 ‘에스페로 winter Romance concert with 김호중(에스페로 윈터 로맨스 콘서트 위드 김호중)’을 예고, 팬들에게 또 하나의 음악 선물을 안겨다줄 예정이다.

한편, KBS2 ‘뮤직뱅크’부터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실력을 과시한 에스페로는 18일 오후 8시 네이버 NOW.를 통해 스페셜쇼 ‘에스페로 winter Romance concert with 김호중’을 공개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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