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켓돌스튜디오 제공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제공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가 데뷔 음악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에스페로는 지난 6일부터 각종 음악방송에 처음 출연해 김호중과 함께한 데뷔곡 ‘Endless(엔드리스)’ 무대를 선보였다.

에스페로는 방송마다 풍성한 성량과 시원한 고음으로 ‘목소리 천재’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함께해 초호화 스케일을 자랑하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에스페로x김호중이 부른 ‘Endless’는 베토벤 월광 소나타를 샘플링한 곡으로 에스페로만의 섬세한 감성을 엿볼 수 있다. 발매 직후 멜론 TOP 100 차트인하며 8일 오전 8시 기준 45위에 등극, 네이버 바이브 정오 기준 국내 급상승 7위에 올랐다.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 ‘Don’t Cry(돈 크라이)’까지 40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 가고 있다.

또한 에스페로는 공개하는 영상마다 각종 SNS와 댓글을 통해 “에스페로 화음 대박”, “승승장구하세요 응원합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에스페로는 자신들의 일러스트 그림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멤버들은 “저희의 데뷔곡 ‘Endless’를 많이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저희에게 과분한 반응이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 해주신 김호중 선배님께 가장 감사드린다. 또한 아리스(김호중 팬클럽명)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페로는 오는 18일 오후 8시 네이버 NOW.(나우)에서 에스페로 winter Romance concert with 김호중’ 스페셜 쇼를 개최한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 바이브 파티룸까지 함께 하며 데뷔 후 팬들과 첫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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