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뉴진스가 뉴진스 했다…'OMG' 신드롬 시작


그룹 뉴진스(NewJeans)가 또 차트를 석권했다.

뉴진스가 지난 2일 발매한 첫 싱글 앨범 'OMG'의 타이틀곡 'OMG'와 수록곡 'Ditto'로 차트 줄세우기를 기록했다.

'OMG는 발매 직후 멜론, 지니,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고, 1위는 'Ditto'가 차지했다. 'OMG'는 오후 9시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고, 오후 11시에는 지니 실시간 차트 정상을 밟았다.

선공개곡이었던 'Ditto'는 지난달 26일 발표된 뒤 차트 1위를 휩쓴 뒤 멜론, 지니, 벅스 주간 차트(집계기간 12월 19~25일)에서 정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미국 빌보드 차트 ‘글로벌(미국 제외) 17위, ‘글로벌 200’ 36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5위를 기록하면서 뉴진스의 놀라운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종합] 뉴진스가 뉴진스 했다…'OMG' 신드롬 시작
음원 성적만큼 음반 성적도 눈에 띈다. 선주문량 80만 장을 기록했던 'OMG'. 'OMG'는 발매 첫날에만 48만 장 넘게 팔리며, 역대 걸그룹 데뷔앨범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던 데뷔앨범 ‘New Jeans’의 첫 주 판매량(31만 장)을 넘겼다.

'OMG'는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을 포함한 전 세계 9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의 인기도 입증했다.

뉴진스는 지난 8월 데뷔곡 'Hype boy'와 'Attention'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음원 및 음반 차트 상위권을 접수했을 뿐만 아니라 어디든 '뉴진스 따라하기'가 펼쳐졌다.
[종합] 뉴진스가 뉴진스 했다…'OMG' 신드롬 시작
인기 덕분에 데뷔 2개월 만에 정산을 받았던 뉴진스. 그 어느 그룹보다 핫했던 2022년을 보냈던 뉴진스는 'Hype boy'와 'Attention'의 인기가 식기도 전에 'OMG'와 'Ditto'를 띄우면서 더 뜨거운 2023년을 시작하게 됐다.

'OMG'가 발매된 지 겨우 하루가 지났다. 뉴진스는 'OMG'로 또 어떤 형태의 신드롬을 일으킬지 기대가 모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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