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2023년, 뭐든지 해보자"


그룹 베리베리가 진솔하게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31일 베리베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베리베리의 멤버 동헌, 호영, 계현, 연호, 용승, 강민이 함께한 ‘연말 회식’ 콘텐츠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베리베리는 시작부터 멤버들의 근황을 물으며 웃음을 전해 보는 이들에게 함께하는 ‘랜선 회식’의 느낌을 전했다.

이어 베리베리는 축하할 일이 많았던 2022년을 회상했다. 팬미팅을 시작으로 디지털 싱글 ‘SERIES 'O' [ROUND 0 : WHO]’와 첫 정규 앨범 ‘SERIES 'O' [ROUND 3 : WHOLE]’ 을 준비하는 등 바쁜 상반기를 보낸 일들과 앨범 준비 과정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또한 베리베리는 국내 첫 콘서트의 강렬했던 기억부터 미주,남미를 아우르는 총 16개 도시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끝마친 두 번째 미국 투어 스토리도까지 전해 ‘열일 행보’를 이어온 베리베리의 활동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세 번째 싱글앨범 ‘Liminality - EP.LOVE’의 타이틀곡 ‘Tap Tap’으로 자체 기록을 경신했던 하반기를 회상하며 깊은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

베리베리는 ‘Tap Tap’을 통해 데뷔 4년만에 음악 방송 2관왕의 타이틀을 거머쥔 감격적인 순간을 떠올리며 “수상 소감에서 ’오늘이 데뷔 1415일’ 이라며 날짜를 말한 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 순간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라고 전해 팬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베리베리 멤버들이 직접 참여했던 2022년 크리스마스 콘텐츠는 ‘베러(베리베리 팬덤명)들에게 주는 선물이었다’고 밝혀 팬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베리베리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그룹 답게 당찬 2023년 포부를 밝혔다. 마음이 통하는 환상적인 팀워크가 팀의 지속 이유라고 밝힌 베리베리는 "베리베리로 있는 시간 동안에는 만족하는 결과물을 최대한 많이 만들자. 열심히 하면 된다"며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고 뭐든 부딪혀 보는 것이 새해 목표"라고 당찬 신년 목표를 전했다.

이처럼 베리베리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연말 회식’ 콘텐츠를 통해 서로를 챙겨주는 멤버들 간의 케미, 멤버들 간의 서운한 것과 고민들을 토로하는 취중진담 토크,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 등 색다른 모습들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전 세계 팬들은 각 국의 언어로 댓글을 달며 베리베리를 응원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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