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HYPEN, 방탄소년단·투모로우바이투게더 명성 이어 간다


그룹 ENHYPEN(엔하이픈)이 일본 첫 정규앨범으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 이어 주간합산 앨범 랭킹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4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ENHYPEN의 일본 정규 1집 ‘定め(사다메)’는 11월 7일 자 오리콘 주간합산 앨범 랭킹(집계기간 10월 24~30일)에서 23만 4,732 포인트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ENHYPEN은 일본에서 발매된 5개 앨범을 연속으로 오리콘 주간합산 앨범 랭킹 정상에 올렸다.

오리콘은 ENHYPEN이 이번 앨범으로 정규 1집 ‘DIMENSION : DILEMMA’의 주간 포인트(2021년 10월 25일 자/약 12만 5,000 포인트)를 훨씬 웃도는, 주간 포인트 자체 최고기록을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ENHYPEN은 앞서 11월 7일 자 주간 앨범 랭킹에서도 약 23만 3000장의 판매량으로 1위에 랭크되면서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5개 앨범을 연속으로 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올려놓은 역대 세 번째 해외 아티스트가 된 바 있다.

한편, 지난 1~2일 아이치 니혼가이시홀에서 첫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in JAPAN’의 막을 연 ENHYPEN은 9~10일 오사카 오사카죠 홀, 15~16일 가나가와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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