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땅 팔고 저작권 팔게 한 걸그룹 '미미로즈' 공개 "데뷔 늦어져 미안"


가수 임창정이 신인 걸그룹 미미로즈(mimiirose)를 공개했다.

임창정은 지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 5인조로 구성된 미미로즈의 비주얼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채로운 꽃과 함께 서로를 껴안고 있는 미미로즈(mimiirose)가 자리 잡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단 한 명의 멤버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이들이 보여줄 콘셉트에도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특히 "생일이 늦어져서 미안하다, 9월 16일 빛을 보게 될 미미로즈 탄생일"이라며 데뷔 연기에 대해 미안함을 표시하면서 "너희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아름다운 (장미)"라는 그룹명을 활용한 멘트도 덧붙였다.

앞서 소속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는 임창정이 프로듀싱한 신인 걸그룹 미미로즈 론칭을 알리며, 9월 16일 정식 데뷔를 공식화했다.

특히 임창정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걸그룹 제작을 위해 빚을 졌다고 밝혔더 바. 그는 "금전적인 부분은 이것저것 파는 것으로 해결했다. 땅도 팔고 '소주한잔'을 포함해 160곡 정도되는 저작권을 다 팔았다"고 밝혀 미미로즈에 대한 호기심을 남겼다.

미미로즈는 5인조 걸그룹으로, 아름다움을 뜻하는 미미미(mimiimiii)와 로즈(rose)의 합성어다. ‘겹겹이 둘러싸인 꽃잎을 내적, 외적인 아름다움에 비유하며 화려한 장미처럼 피어나다’란 의미를 담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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