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리원 (사진=에프씨이엔엠 제공)
아일리원 (사진=에프씨이엔엠 제공)



걸그룹 아일리원(ILY:1)의 신보 ‘Que sera sera’ 단체 콘셉트 필름이 공개됐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1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단체 콘셉트 필름을 공개, 여섯 멤버들의 청량한 완전체 비주얼을 자랑했다.

공개된 단체 콘셉트 필름에서 아일리원은 한층 물오른 비주얼과 함께 다양한 표정 연기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아일리원은 7월 19일 컴백 소식을 알려 환호를 이끌어냈다. 여기에 ‘Que sera sera’의 신곡명과 컴백 트레일러를 순차적으로 오픈, 팬들의 마음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이후 개인 콘셉트 필름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관심을 모았다.

그간 아일리원은 데뷔곡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를 통해 ‘4세대 요정돌’의 진면목을 드러냈다. 대체불가의 존재감으로 찬란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아일리원은 신곡 ‘Que sera sera’ 컴백 활동과 자체 콘텐츠 ‘GO!GO! ILY:1’로 끊임없는 소통을 이어나갈 것을 알렸다.

한편 아일리원은 본격적인 컴백 초읽기에 돌입, 대중들에게 청량하고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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