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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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의 우지가 첫 솔로 믹스테이프 '루비(Ruby)'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세븐틴 우지는 오늘(3일) 오후 6시 첫 솔로 믹스테이프 '루비'를 공개한다.

'루비'는 그간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우지의 첫 솔로 믹스테이프로, 영어 곡이자 전 세계 팬들에게 선물 같은 노래다. 한여름 이글거리는 태양을 연상케 하는 적색의 보석 '루비'처럼 강렬하고 선명한 록(Rock) 기반의 음악 스타일에 우지 특유의 섬세한 곡 작업 방식과 맞물려 한 곡 안에서 다양한 장르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우지는 '루비'를 통해 작사, 작곡 등 프로듀싱의 영역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내면의 또 다른 자아를 과감히 드러낼 것을 예고했다.
사진제공=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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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우지의 일문일답.

첫 믹스테이프를 발매하게 됐어요, 소감이 남다를 것 같은데 어떤가요?
우지 :
이 곡을 만들면서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장하게 된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크고, 캐럿(팬클럽 명) 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 같아서 매우 만족합니다.

믹스테이프 '루비'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우지 :
강렬하고 다채로운 매력이 있는 곡입니다. 음악 전체가 마치 아름다운 보석을 봤을 때 한순간에 매료되는 듯한 끌림을 주는 그런 곡입니다.

'루비'의 감상 포인트는?
우지 :
가수 ‘우지’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다채로운 변주들 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우지의 보컬에 집중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 보여줬던 우지의 이미지와는 색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줬어요. '루비'를 작업하며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가요?
우지 :
가장 우지 같지 않으면서 동시에 가장 우지 같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완벽히 달라진 모습이지만 그 모습 또한 온전한 저의 모습임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루비' 준비하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우지 :
전체 가사를 영어로 쓰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변에서 도움을 많이 주셔서 멋진 가사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루비'를 통해 어떤 반응을 듣고 싶나요?
우지 :
'가수 우지만이 보여 줄 수 있는 매력 있는 음악'이라는 반응을 듣고 싶습니다.

'루비'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우지 :
나(우지)

마지막으로 전 세계 캐럿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지 :
'루비' 많이 들어주세요. 모두 모두 우아해(우지가 좋아해)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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