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출신 민, 6년 만에 활동 제대로…'ONION' 티저 공개


그룹 미쓰에이 출신 민(이민영)이 깜짝 컴백한다.

지난 5일 소속사 K타이거즈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민(이민영)의 새로운 솔로 앨범 ‘ONION’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해체 4년 만에 컴백하는 민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티저 영상 속 민은 타이틀곡 ‘ONION’ 스펠링이 움직이는 비비드한 색감의 배경에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여전한 미모와 매력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새로운 콘셉트로 시선을 모은 민은 이번 프리데뷔 앨범을 통해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활동을 시작하며, 기존에 보여줬던 강렬한 퍼포먼스의 걸크러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다소 발랄하면서도 성숙해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민의 이번 타이틀곡 ‘ONION’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알고 있는 모습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면들을 가지고 있고 상대에 따라 성격이 변하듯, 누구나 양파 같은 여러 면이 있으며, 서로를 잘 받아들이고 수용해야 한다는 깨달음이 담긴 노래다.

새 앨범으로 돌아온 민은 앞서 JYP 오디션을 통해 연습생이 된 뒤 7년 동안의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2010년 미쓰에이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미쓰에이는 데뷔 21일 만에 지상파 인기순위 1위를 달성한 것은 물론 멜론 차트 1위 석권, 그 해 연간 1위와 가수 최단기간에 대상을 받아 역대급 임팩트를 남긴 걸그룹이다. 민은 미쓰에이의 메인보컬로서 훌륭한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쳐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솔로로 화려하게 돌아온 민의 새 앨범 ‘ONION’은 오는 8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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