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2022년 2월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중 여섯 번째 멤버 해원을 공개했다.

최근 JYP는 신규 유튜브 채널 'JYPn'에 2022년 2월 데뷔 예정인 새 걸그룹의 프로모션 콘텐츠를 순차 업로드하고 뜨거운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팀 최종 구성이 베일에 가려져 있어 새로운 영상이 게재될 때마다 국내외 K팝 팬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에 JYP는 5일 현재까지 공개된 지니, 지우, 규진, 설윤, 배이(BAE)와 함께 합을 맞출 여섯 번째 멤버 해원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온라인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하얀 피부와 큰 눈망울로 청순미를 뽐낸 해원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스테파니 포에트리(Stephanie Poetri)의 'I Love You 3000'(아이 러브 유 3000)을 가창했고 편안한 분위기의 베드 룸 팝 장르를 완벽 소화하며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노래를 부르면서도 중간중간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랑스러운 눈맞춤을 전했고 곡이 품고 있는 따스한 매력을 표현해냈다.

해원의 합류는 JYP 차기 걸그룹의 보컬 능력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지니, 지우, 규진, 설윤, 배이는 앞서 공개된 보컬, 댄스 커버, 게릴라 라이브 등 여러 콘텐츠에서 출중한 실력을 입증했고, 여기에 탄탄한 기본기와 가창력을 가진 해원까지 멤버로 확정돼 'K팝의 미래를 이끌 재목'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이들이 데뷔 후 어떤 음악과 무대를 펼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JYP 2022 신인 걸그룹을 위해 신설된 아티스트 4본부는 신선한 데뷔 프로젝트 'JYPn'을 전개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룹에 관한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은 상황 속 국내외 각종 음반 사이트에서 데뷔 앨범 한정반인 '블라인드 패키지'를 열흘간 판매했고 선주문량 6만 1667장을 기록했다. 또 아직 정식 데뷔 전인 그룹 멤버들의 연습 실황을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송출하고 멤버들의 당찬 배포와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들은 'JYPn' 계정을 향후 아티스트의 주요 플랫폼으로 삼아 그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JYP의 신규 프로젝트 'JYPn'은 next, now, new, 미지수 'n' 등의 의미를 담았고 무한 가능성을 품은 n과 함께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기대 그 이상의 만족감을 전할 전망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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