졍열의 세븐틴, 전 세계 15만 캐럿과 보낸 뜨거운 시간


그룹 세븐틴이 컴백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세븐틴은 지난 23일 오후 9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된 미니 9집 '아타카(Attacca)' 컴백쇼에 출연해 타이틀곡 '락 위드 유(Rock with you)'와 수록곡 무대를 펼쳐 ‘K팝 퍼포먼스 대표 주자’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이날 진행된 컴백쇼는 전 세계 약 15만 명(동시 시청자 수)의 팬들을 운집 시켜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수록곡 ‘Crush’(크러쉬)의 최초 공개 무대로 이날 컴백쇼의 포문을 연 세븐틴은 중절모와 블랙 수트 차림으로 시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파워풀한 춤선이 돋보이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세븐틴은 이번 앨범 '아타카'의 키워드인 ‘정열’과 ‘사랑’을 주제로 최근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앨범 소개는 물론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감상, 촬영 에피소드를 전하는 등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활동에 함께하지 못한 준과 디에잇의 깜짝 전화 연결이 성사돼 눈길을 끌었다. 준은 “빨리 돌아가서 같이 무대 하고 싶다”고 밝혔고, 디에잇은 “지금 생방송 보고 있다. 멤버들의 한결같은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고 근황을 전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코너에서 세븐틴은 팬들에게 직접 받은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문에 지정된 멤버가 생각하는 정답이 무엇일지 나머지 멤버들이 맞히는 시간으로, 세븐틴은 각 멤버가 생각하는 정답을 단번에 알아차리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마지막으로 수록곡 ‘소용돌이’ 무대에 이어 '락 위드 유' 무대로 이날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세븐틴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를 꽉 채우는 라이브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 쉴 틈 없는 정열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시청자들을 세븐틴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다.

성숙해진 음악과 차별화된 매력으로 더욱 대담하고 뜨겁게 다가온 세븐틴은 '아타카;를 통해 더 깊어진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발매와 동시에 국내외 각종 음원, 음반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있어 세븐틴이 보여줄 기록 행진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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