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빌보드 1위"…단단해진 세븐틴, 정열의 '아타카'로 커리어 하이  [종합]


"한 곳을 바라보고 다같이 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이 세븐틴의 장점이죠"

'세븐틴'이라는 팀에 대한 큰 애정과 책임감으로 똘똘 뭉친 그룹 세븐틴이 더 대담하고 뜨거워 진채 컴백한다. 데뷔 7년 차에도 이전보다 더 높은 기록들을 예고한 세븐틴. 이들의 질주는 계속된다.

세븐틴이 22일 오후 미니 9집 '아타카(Attacca)' 발매 기념 간담회 열고 컴백을 알렸다.

세븐틴은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 이후 4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날 에스쿱스는 "빠른 시일 내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설레고 기쁘다. 저번 앨범이 예쌍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굉장히 행복한 마음으로 컴백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캐럿(세븐틴 팬덤)과 많은 분들이 우리 음악을 듣고 우리가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잘 전달받으셨으면 좋겠다. 음악뿐만 아니라 많은 콘텐츠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전 세계 캐럿 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예꼬했다.
"목표는 빌보드 1위"…단단해진 세븐틴, 정열의 '아타카'로 커리어 하이  [종합]
'아타카'는 세븐틴의 2021 프로젝트 '파워 오브 러브(Power of Love)의 세 번째 시리즈.
앨범명인 '아타카'는 하나의 악장 끝에서 다음 악장이 이어질 때 '중단 없이 계속 연주하라'라는 용어로 세븐틴의 멈출 수 없는 정열적인 마음과 더 깊어진 사랑의 열기를 표현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락 위드 유(Rock with you)'를 비롯해 '소용돌이' '크러쉬(Crush)' '팡!(PANG!)' '매일 그대라서 행복하다' '그리워하는 것까지' '투 마이너스 원(2 MINUS 1)' 등 7곡이 수록됐다.

'락 위드 유'는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기타 사운드, 투 스텝 리듬의 조화가 매력적인 록(Rock) . 세븐틴의 깊어진 사랑의 감정선과 에너제틱한 멜로디, '정열'을 키워드로한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다.

도겸은 "2021 프로젝트로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있는데 '아타카'는 이전과 다르게 '정열'에 관한 스토리를 많이 담았다"며 "세븐틴의 정열적 사랑에 대해 잘 표현한 앨범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부분을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호시는 "진취적이고 정열적인 사랑의 감정을 담았다. 세븐틴이 캐럿을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고 우리 모두는 사랑받는 존재라는 주제를 담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아타카'는 예약 판매 단 하루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41만 장을 돌파하며 5연속 밀리언셀러 등극, 커리어하이를 예고했다.
"목표는 빌보드 1위"…단단해진 세븐틴, 정열의 '아타카'로 커리어 하이  [종합]
에스쿱스는 "이런 기록들이 나오기까지 세븐틴만의 힘으로만로 불가능하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앨범을 위해 고생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무엇보다 큰 힘이 되는 캐럿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만큼 앨범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 커지는 것 같다. 그 책임감을 갖고 더 좋은 활동을 하겠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세븐틴 13인 전원은 지난 7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조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팀의 리더인 에스쿱스는 "플레디스가 오랜 시간 우리에게 보여준 신뢰가 있었기에 재계약을 했다. 우리가 그리는 미래에 도움을 많이 줄 거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호시는 "어른으로서 한 단계 성숙해지는 과정이었다. 세븐틴 팀으로서 터닝포인트도 있었다. 단단해진 마음으로 새로운 모습 보여드려고 하니 많이 기대해달라.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목표는 빌보드 1위"…단단해진 세븐틴, 정열의 '아타카'로 커리어 하이  [종합]
전원 재계약, 선주문량 141만 장 등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세븐틴이기에 이번 앨범에 거는 기대는 컸다. 승관은 "우리가 영광스럽게도 바랐던 '빌보드200'에 15위로 첫 진입했는데 진입한 것만으로도 멤버들끼리 너무 기뻐했다. 이번에 진짜 빌보드200 1위를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세븐틴의 '아타카' 전곡 음원은 오늘(22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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