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던이 오는 9월 9일 듀엣으로 출격한다. / 사진제공=피네이션
현아&던이 오는 9월 9일 듀엣으로 출격한다. / 사진제공=피네이션


현아와 던(DAWN)이 9월 가요계에 동반 출격한다.

소속사 피네이션의 수장 싸이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현아&던의 9월 듀엣 컴백을 예고하는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앞서 싸이는 'COMING UP NEXT'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COMING UP NEXT'와 연결되는 이번 티저 이미지는 분홍색과 하늘색의 투톤 배경 속 선글라스를 쓴 싸이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싸이의 선글라스 양쪽에 각각 현아와 던의 모습이 담기며 두 사람의 출격을 알렸다.

이와 함께 '2021.09.09 6PM KST'라는 날짜가 공개돼 현아&던의 9월 가요계 동반 컴백 소식이 공식화됐다. 두 사람은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컴백 전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현아&던은 가요계를 넘어 연예계를 대표하는 '워너비 커플'이다. 그간 당당하게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온 두 사람이 정식으로 듀엣 활동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아는 자신만의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자타공인 K팝 디바이며, 던은 유니크한 감성과 탁월한 작사, 작곡 감각을 지닌 싱어송라이터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정평이 난 만큼 이들의 무대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2019년 11월 현아는 'FLOWER SHOWER', 던은 'MONEY'를 한날한시에 발매하고 '윈윈' 호흡을 증명한 바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현아는 올해 1월 발표한 미니앨범 'I'm Not Cool' 이후, 던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앨범 '던디리던' 이후 가요계에 컴백하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윈윈' 시너지를 선보인다.

현아&던은 첫 듀엣 활동과 함께 스튜디오 룰루랄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임 퐈인 땡큐 앤 유?'로도 소통에 나선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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