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슬기,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페라가모'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


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글로벌 패션계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슬기는 패션, 자동차 등 다양한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약해 온 것에 이어, K팝 아티스트 최초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돼 화제를 모은다.

글로벌 앰버서더가 된 슬기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춤'에서 영감을 받은 슈즈 캡슐 컬렉션 'Let’s Dance'(렛츠 댄스) 캠페인에 참여,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성을 자유롭고 아름답게 춤으로 표현하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 영상 속 슬기는 독보적인 솔로 퍼포먼스를 선사하고 있음은 물론 긍정적인 현재를 추구하는 메시지까지 섬세히 담아냈으며, 영상과 함께 촬영한 화보 이미지를 통해서는 시크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슬기만의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살바토레 페라가모 측은 슬기에 대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팝 스타이이자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엔터테이너이자 영향력 있는 패션아이콘이다"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살바토레 페라가모와 더 큰 시너지가 발휘될 것을 기대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슬기는 그룹 레드벨벳 활동을 통해 뛰어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 네이버 NOW의 라이브 쇼 '슬기.집(슬기.zip)'을 통해 데뷔 후 첫 단독 호스트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으로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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