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압승 거둔 '울면서 후회하네' 무대 1400만뷰 돌파…들을수록 '감동'


가수 임영웅이 김수찬과 '미스터트롯' 대결에서 부른 '울면서 후회하네' 영상이 1400만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3월 6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미스터트롯 김수찬 X 임영웅 [울면서 후회하네]'라는 제목의 영상은 30일 오전 조회수 1400만을 넘어섰다. '좋아요' 역시 11만 개 이상을 받았다.
임영웅, 압승 거둔 '울면서 후회하네' 무대 1400만뷰 돌파…들을수록 '감동'
이 영상은 지난해 3월 5일 방송된 '미스터트롯' 준결승 1대 1 한곡 대결에서 임영웅과 김수찬의 무대다. 두 사람이 부른 '울면서 후회하네'는 주현미가 1985년에 선보인 곡으로, 떠나간 님에 대한 애절한 사랑을 담아낸 정통 트로트다. 임영웅과 김수찬은 각자의 개성과 장점을 살려 '울면서 후회하네' 무대를 완성해냈다. 장윤정은 임영웅에게 "힘을 줬다 뺐다를 너무 잘한다"고 칭찬했다. 임영웅은 김수찬을 상대로 300대 0의 압승을 거뒀다. 그러나 승패를 떠나 두 사람만의 끈끈함으로 만든 무대는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임영웅은 현재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을 비롯해 각종 방송과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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