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이 김수찬과 '미스터트롯' 대결에서 부른 '울면서 후회하네' 영상이 1400만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3월 6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미스터트롯 김수찬 X 임영웅 [울면서 후회하네]'라는 제목의 영상은 30일 오전 조회수 1400만을 넘어섰다. '좋아요' 역시 11만 개 이상을 받았다.

임영웅은 현재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을 비롯해 각종 방송과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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