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매 6곡+신곡4곡 정규 1집 발매
트리플 타이틀곡 내세워

백예린 밴드 TVT, 사운드클라우드서 인기
밴드 TVT / 사진 = 블루바이닐
밴드 TVT / 사진 = 블루바이닐


가수 백예린을 주축으로 한 밴드 더 발룬티어스(The Volunteers, 이하 TVT)가 정규 1집으로 공식 데뷔한다. 2018년 밴드 결성 이후 약 3년 만에 첫 앨범이다.

정식 앨범 발매 없이 사운드클라우드와 유튜브 음원 공개만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팬덤을 형성해 온 TVT는 이번 정규 1집을 통해 발매를 기다려 온 팬뿐 아니라, 국내 밴드신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다.

더불어 여성 뮤지션에서 밴드 프론트퍼슨으로 데뷔할 백예린의 변신도 주목된다.

TVT의 이번 앨범은 기존에 공개된 미발매 6곡에 록 사운드를 더욱 살린 신곡 4곡이 포함된다.

타이틀곡은 신곡 ‘PINKTOP’(핑크톱), ‘Let me go!’(렛 미 고!)와 기존곡 ‘Summer’(서머)로 총 트리플 타이틀이며, 다가오는 여름을 록과 함께 보낼 수 있게 해주는 매력적인 음악들로 구성되어 있다.

블루바이닐 관계자는 “발룬티어스는 이번 정규 1집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밴드 활동을 시작한다. 디지털 음원 발매뿐만 아니라 피지컬 음반 발매를 포함해 기대할만한 여러 활동들을 준비 중이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TVT는 백예린(보컬&기타), 고형석(베이스), Jonny(기타), 김치헌(드럼)으로 구성된 록밴드로, 2018년 데모 음원을 공개하며 대중들에게 처음 이름을 알렸다.

사운드 클라우드와 유튜브에서 각각 3백만 스트리밍, 1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TVT음원존버단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낼 만큼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