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싱귤래리티', 빌보드 월드세일즈 재진입→1위…포브스 "매우 인상적"


방탄소년단(BTS) 뷔의 솔로곡 '싱귤래리티(Singularity)'가 발매 3주년을 맞아 팬들의 축하 속에서 49개국 아이튠즈 1위를 기록,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싱귤래리티'는 지난 4일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재진입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터키 아이튠즈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해당 기록을 집중 조명하며 '싱귤래리티'가 최근에 발표된 곡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한 것이 매우 인상적이고 극히 드문 경우라고 강조했다.

'싱귤래리티'는 월드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재진입으로 1위에 등극한 6번째 곡이며 솔로곡으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를 한 방탄소년단 멤버는 뷔와 슈가, 두 명 뿐이다. 더불어 뷔는 솔로곡 2곡을 1위에 올린 유일한 K팝 아이돌이 됐다.

세계 각국의 팬들은 광고 이벤트로 '싱귤래리티' 3주년을 축하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싱귤래리티' 3주년 기념 기부 릴레이도 펼쳤다. 전 세계 팬들은 트위터 해시태그 '#3YearsWithSingularity', '#태형이의_싱귤래리티_3주년축하해'를 달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해당 해시태그는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순식간에 월드와이드 트렌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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