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드 차트 인
정규 4집 111위 기록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메인 앨범 차트에 2개 앨범을 동시에 올렸다.

4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8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은 11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2월 발매돼 방탄소년단의 앨범 가운데, 통산 4번째로 '빌보드 200' 정상(2020년 3월 7일 자)에 올랐던 이 앨범은 62주 연속 차트인했다.

이외에도 'MAP OF THE SOUL : 7'은 '월드 앨범' 차트 1위와 함께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12위, '인디펜던트 앨범' 13위, '톱 앨범 세일즈' 14위 등의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포진했다.

지난해 11월 발매된 'BE' 앨범도 '빌보드 200' 차트에서 137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월드 앨범' 2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20위, '인디펜던트 앨범' 22위, '톱 앨범 세일즈' 29위에 자리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월드 앨범' 차트에 LOVE YOURSELF 結 'Answer', LOVE YOURSELF 轉 'Tear', LOVE YOURSELF 承 'Her', 'MAP OF THE SOUL : PERSONA', 'Skool Luv Affair', '윙스(WINGS)' 등의 앨범을 차트에 올리며 위엄을 과시했다.

디지털 싱글 'Dynamite' 역시 발매된 지 8개월이 넘었는데도 빌보드 차트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 곡은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 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발표하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10위를 차지했으며,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전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해 17위를 기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새 디지털 싱글 'Butter'를 공개한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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