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 /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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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솔로 아티스트로 의미있는 족적을 남겼다.

강다니엘은 지난 25일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앤티도트(Antidote)'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4월 넷째주의 음악 방송 1위 올킬을 완성했다. 음악적 진화를 보여준 강다니엘의 브랜드 파워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

'컬러(COLOR)' 시리즈의 세번째 앨범이자 마지막인 '옐로(YELLOW)'는 지난 2월부터 가요계를 흔들었다. 선공개 형태로 공개된 '파라노이아(PARANOIA)'가 그 신호탄이었다. 궁극의 퍼포먼스와 직접 쓴 가사 안에 녹여진 내면의 아픔, 갈등이 흡입력을 높였다.

곧바로 이어진 앨범 '옐로'와 타이틀곡 '앤티도트'에서 화력은 더 크게 폭발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명제로 모든 스토리가 이어지는 앨범은 이중성, 모순, 반전을 담았다. 보고 듣는 것 이상으로 생각하며 공감할 수 있는 앨범을 만들었다. 무대마다 대미를 장식한 독무 퍼포먼스는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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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첫 주 음반 판매량은 31만 6542장.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비롯해 '사이언(CYAN)', '마젠타(MAGENTA)'에 이어 '옐로'까지 솔로 데뷔 이래 발매한 네 장의 앨범 모두, 역대 솔로 아티스트 초동 판매량 톱10 안에 진입하는 기록을 남겼다.

뮤직비디오 역시 자체 기록을 다시 한번 뛰어넘었다. 성적보다 음악적 실험과 메시지 전달에 무게를 뒀던 앨범이라서 더욱 뜻깊다. '앤티도트' 뮤직비디오는 4일 만에 3000만뷰를 넘겼고, '파라노이아' 뮤직비디오도 뒤따라 3000만뷰를 돌파했다. 국내를 넘어 더 많은 글로벌 팬들이 뮤직비디오에 열광했다.
가수 강다니엘 /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가수 강다니엘 /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미국 MTV를 비롯해 글로벌 매체들도 앞다투어 강다니엘의 행보를 주목했다. "뛰어난 예술성을 보여주고 있다" "가슴 아프게 아름답다" "가장 생동감 있고 진정한, 가장 세련되고 자신감 있는 앨범을 만들었다" 등과 같은 평가가 연일 쏟아지며 강다니엘의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했다.

방송 무대는 끝이 났지만, '옐로'와 함께하는 팬들과의 소통은 멈추지 않는다. 강다니엘은 공식 계정을 통해 다양하고 특별한 컨텐츠, 미공개 메이킹 영상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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