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러쉬. 사진 = 피네이션 제공
가수 크러쉬. 사진 = 피네이션 제공


가수 크러쉬(Crush)가 솔직 담백한 고백송으로 대중을 찾는다.

TOON STUDIO는 "크러쉬가 다음 웹툰 '취향저격 그녀' 컬래버레이션 스페셜 가창자로 합류해 오는 10일 '스위트 러브'(Sweet Love)를 발매한다"고 4일 밝혔다.

'스위트 러브'는 찬열이 묵묵히 뒤에서 해닮을 바라보는 시선을 표현한 곡으로, 클래식 기타와 일렉 기타가 주고받는 라인이 인상적이다. 힙합 알앤비(R&B) 특유의 그루브와 크러쉬의 감성적인 보컬이 잘 어우러져 따뜻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앞서 가수 산들이 참여한 첫 번째 음원 '취기를 빌려'를 시작으로, 그레이(GRAY)의 '스테이 더 나이트'(STAY THE NIGHT, DeVita), 규현의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 카더가든(Car, the garden)의 '밤새'까지 총 4곡이 발매돼 웹툰의 감동과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에 더해 독보적인 음색으로 '음색 깡패', '음원 강자' 등의 화려한 수식어를 지닌 크러쉬가 가창 라인업에 합류하며 웹툰 팬과 리스너들의 기대가 높다.

한편 '취향저격 그녀'는 로즈옹 작가의 작품으로, 입학 첫날 첫눈에 반한 호찬 선배와의 콩닥콩닥 로맨스를 기대하는 해닮과 타인의 시선을 피해 비밀리에 '얼스'라는 이름의 뷰튜버로 활동 중인 찬열의 비밀스러운 동거 라이프를 그린 웹툰이다.

평점 9.9,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독자들의 사랑과 함께 현재 시즌2까지 완결됐다. 오는 10월 시즌3가 연재가 예정됐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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