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존 윅 4'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 4'는 지난 23일 11만 398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3만 2036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4월 12일 개봉 후 12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존 윅 4'는 전작 '존 윅 3: 파라벨룸'이 세운 100만 돌파 기록을 44일 이나 앞서 개봉 11일 만에 달성했다. 특히 애니메이션을 제외한 2023년 외화 1위 흥행작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155만1007명)'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 등이 출연한 '존 윅 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 4'는 지난 23일 11만 398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3만 2036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4월 12일 개봉 후 12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존 윅 4'는 전작 '존 윅 3: 파라벨룸'이 세운 100만 돌파 기록을 44일 이나 앞서 개봉 11일 만에 달성했다. 특히 애니메이션을 제외한 2023년 외화 1위 흥행작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155만1007명)'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 등이 출연한 '존 윅 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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