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TEN 포토] 박성웅 "박성광 감독 대본 받았을때 빼박이었다" 입력 2023.02.13 11:19 수정 2023.02.13 11: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박성웅이 13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웅남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웅남이'는 반달곰이라는 특별한 ‘비밀’을 가진 사나이가 특유의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대항하여 공조 수사를 하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박성웅, 이이경, 최민수, 백지혜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에 개봉 예정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시사회 #제작보고회 #웅남이 #박성웅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주령 "'카지노' 1회씩 공개에 감독에 '짜증'…나도 빠져서 봤다"[인터뷰①] 박성웅 "청와대 가서 졸다가 대통령 기습질문에 '깜짝'…'신세계' 명대사로 평정"('라스')[TEN리뷰] 김히어라, 알고보니 김세정과 '절친'…액션스쿨서 여전사 포스 뿜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