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아바타: 물의 길' 파이널 예고편
/사진=영화 '아바타: 물의 길' 파이널 예고편


13년 만에 베일을 벗은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상상 그 이상의 경험을 예고하는 파이널 예고편이 공개됐다.

23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아바타: 물의 길'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

공개된 예고편은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의 가족이 바다의 부족 멧케이나 족의 방식을 배우고 함께하는 과정부터 평화로운 일상을 위협당하는 전시 상황까지 담아내며 그들이 펼쳐낼 위대한 여정을 기대하게 한다.
/사진=영화 '아바타: 물의 길' 파이널 예고편
/사진=영화 '아바타: 물의 길' 파이널 예고편
가족 간의 조화, 나아가 부족 간의 융합을 통해 적으로부터 판도라 행성을 지키고자 하는 그들의 의지는 관객들의 마음을 뜨겁게 만드는 감동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아바타: 물의 길'의 주요 배경이 되는 수중 세계는 진화된 기술력으로 더욱 생생하고 황홀한 영상미를 펼쳐내며 또 한 번의 혁신을 예고했다.

3D 기술로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아바타'에 이어 '아바타: 물의 길'만이 보여줄 수 있는 경이로운 비주얼과 탄탄한 스토리는 관객들에게 최상의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아바타: 물의 길'은 한국에서 오는 12월 14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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