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포스터
/사진=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포스터


가수 김호중의 클래식 공연 무비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예매가 오픈된다.

31일 CGV에 따르면 가수 김호중의 이탈리아 음악 여행과 공연 실황을 담은 클래식 공연 무비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를 2D와 스크린X 포맷으로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9월 7일 단독으로 개봉한다. 예매는 이날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CGV가 김호중의 첫 번째 영화 '그대, 고맙소 :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에 이어 두 번째로 단독 개봉하는 영화.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풍경으로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성악가이면서 트로트 스타인 김호중이 스무 살에 유학을 떠났던 이탈리아를 다시 찾아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간절함이 가득했던 그 시절과 재회하며 자신의 음악 여정을 돌아보는 모습을 담았다.

또한 영화에서만 만날 수 있는 미공개 공연 무대에서는 클래식 정규 앨범 2집 'PANORAMA(파노라마)'에 담긴 '약속[約束]' 등 9곡의 수록곡들을 들려줄 예정. 특히 영화 속 모든 공연 실황은 감동을 배가시키는 스크린X로도 볼 수 있다.
/사진=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스틸
/사진=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스틸
CGV는 이번 영화 개봉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봉에 앞서 9월 5일과 6일에는 김호중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영화를 먼저 볼 수 있는 상영회를 준비했다.

<'별님과의 재회' 가장 먼저 만나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굿즈 상영회>가 CGV영등포 스크린X관에서 진행된다. ScreenX PLF(Premium Large Format)로 세계 최대 서라운드 시스템을 갖추고 좌, 우 스크린과 10개의 프로젝터가 광활한 뷰를 완성하고 조명, 안개, 레이저 등 공연에 특화된 효과까지 체험할 수 있어 영화 속 공연 무대를 더욱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씨네드쉐프 스페셜 패키지 회차도 CGV용산아이파크몰과 센텀시티의 스트레스리스 시네마에서 만날 수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에피타이저 카포나타와 브레드, 김호중이 좋아하는 알리오 올리오의 메인 메뉴 그리고 이탈리아를 떠올릴 수 있는 돌체 티라미수가 디저트로 제공되는 식사까지 씨네드쉐프에서 즐길 수 있다.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전국 43개 스크린X 상영관을 포함해 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 센텀시티, 인천, 울산삼산 등 100개 CGV에서 만날 수 있다. 러닝타임은 100분, 전체 관람가다.

조진호 CGV 콘텐츠기획 담당은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풍광과 미공개 공연 실황 그리고 인간 김호중의 진솔한 모습까지 볼 수 있는 영화를 관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대된다"며 "이번 기회에 공연 콘텐츠를 더 실감 나게 관람할 수 있는 영스엑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경험해 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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