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헌트' 포스터
/사진=영화 '헌트' 포스터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가 미국 '판타스틱 페스트 2022'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17일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에 따르면 '헌트'가 미국 최대 영화제인 '판타스틱 페스트 2022'에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어 북미 관객들을 만난다.

'판타스틱 페스트'는 공포, 판타지, SF, 액션 및 전 세계의 환상적인 영화를 전문으로 하는 미국에서 가장 큰 장르 영화제로 매년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오는 9월 22일부터 9월 29일까지 일주일간 열린다.

지난 2005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판타스틱 페스트'에는 한국 영화 중 '기생충', '인질', '브이아이피', '밀정' 등의 작품이 초청됐다. '헌트'는 이들 작품의 뒤를 이어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