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류준열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류준열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를 만난 것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최동훈 감독, 배우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조우진, 김의성이 참석했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극 중 류준열은 무륵을 연기한다. 무륵은 신검을 손에 넣으려는 인물. 고려 말 자칭 그 유명한 마검신묘이지만 현실은 어설프게 남의 도술을 흉내 내는 얼치기 도사다.

앞서 지난 10일(현지 시각) 류준열은 영국 윔블던에서 열린 '2022 윔블던 테니스 대회'를 관람했다. 그는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R사의 초청으로 윔블던을 방문했다. 톰 크루즈와 만나 사진을 찍어 SNS에 공개하기도.

이날 류준열은 최근 톰 크루즈를 만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며칠 전 톰 크루즈를 만나고 왔는데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릴 때 영화에서 보던 배우와 비슷한 장면을 촬영하기도 했고, 그 촬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외계+인' 1부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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