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포스터
/사진=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포스터


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 개봉 6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일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이날 오전 11시(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쥬라기 월드'의 개봉 6일 만에 돌파한 속도와 동일하다. 마블 '이터널스'의 개봉 10일만, '블랙 위도우'의 개봉 12일만 속도보다 빠르다.

더불어 2022년 개봉 영화 중 '범죄도시2',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에 이어 3번째 200만 관객 돌파 영화가 됐다. 200만 이상 관객 동원 기준 2020년 단 4편, 2021년 총 9편뿐인 점을 감안했을 때, 2022년 5월 이후 엔데믹 시대의 새로운 흥행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조만간 '소울'(204만 명), '베놈2: 렛 데어비 카니지'(212만 명),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218만 명),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229만 명)의 최종 관객수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 공룡들로 인해 인류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고, 지구 최상위 포식자 자리를 걸고 인간과 공룡이 최후의 사투를 펼치는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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