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TEN 포토] 이주영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작업 영광' 입력 2022.05.10 10:22 수정 2022.05.10 10:2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이주영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시사회 #브로커 #이주영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준기→정상훈, 꼼꼼 리허설+돈독 케미…현장 비하인드 스틸 방출 ('어겐마') ‘고등래퍼’ YLN Foreign(이정운), 19일 독보적 이미지?강렬한 사운드 새 앨범 발표 '전선욱♥' 야옹이 작가, 모태 골반 여신…비현실적 몸매 '눈길' [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