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현./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박지현./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박지현이 영화 '히든 페이스'의 또 다른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25일 한 영화계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박지현이 송승헌과 조보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히든 페이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히든 페이스'는 사랑하는 연인이 집안에 숨겨진 비밀의 방에 갇히게 되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영화다. 2014년 국내에서 개봉한 콜롬비아 제작 영화 '히든 페이스'의 리메이크작이다.

'인간중독'의 김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송승헌과 조보아가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특히 김 감독과 송승헌이 7년 만에 재회한 작품으로 관심이 모아졌다.

'히든 페이스'에서 박지현은 여자 주인공을 맡아 파격적인 사랑 이야기의 중심에서 극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박지현은 나무엑터스 소속으로, 2015년 MBC 연중캠페인 '새끼손가락을 건다는 건' 모델로 데뷔해 영화 '반드시 잡는다' '곤지암' '사자',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신입사관 구해령'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유미의 세포들' 등에 출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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