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 <천국의 아이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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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박지빈이 영화 에 캐스팅됐다. 박지빈은 에서 폭력사건으로 축구부에서 제명되고 방황하는 특별반의 문제아 정훈 역을 맡았다. 정훈은 3개월 기간제 교사 유진(유다인)을 만나 같은 반 학생들과 구청주최의 장기자랑 대회를 목표로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며 꿈을 찾아가는 인물이다. 은 의 유다인과 KBS 에 출연한 김보라 등이 출연하고, 영화 와 SBS 의 박흥식 감독이 연출한다. 현재 내년 초 개봉을 목표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키이스트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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