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홍반장' 답네
"사귀고 맞는 첫 생일"
명절 같은 생일 분위기
'갯마을 차차차' / 사진 = tvN 영상 캡처
'갯마을 차차차' / 사진 = tvN 영상 캡처


'갯마을 차차차' 김선호의 생일을 맞아, 마을 잔치가 열렸다.

9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 13회에는 윤혜진(신민아 분)이 홍두식(김선호 분)의 생일상을 차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혜진은 집 싱크대 가득 미역을 불려놨고 "오늘 우리 홍반장 생일이야. 사귀고 처음 맞는 생일인데 이 정도 정성은 보여야지"라고 말했다.

혜진은 기분 좋은 모습으로 미역국을 담아 두식의 집으로 향했다. 두식의 집에는 공진 마을 사람들이 모두 찾아와 마당에서 고기를 굽고 전을 부치는 등 명절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혜진은 깜짝 놀랐고, 두식은 "연례 행사야. 나는 괜찮다는데 다들 매년 찾아오시네"라며 성대한 생일 잔치를 열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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