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한 분위기 포착
아슬아슬 밀착 투샷
설렘 지수 자극
'신사와 아가씨' / 사진 = 지앤지프로덕션 제공
'신사와 아가씨' / 사진 = 지앤지프로덕션 제공


배우 지현우와 왕빛나가 '신사와 아가씨'에서 어떤 관계를 선보일까.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 측은 미묘한 분위기가 풍기는 지현우(이영국 역), 왕빛나(장국희 역)의 밀착 투 샷을 공개했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14일 공개된 스틸에는 지현우와 왕빛나 사이에 흐르는 아슬아슬한 기류가 포착됐다. 극 중 이영국(지현우 분)과 장국희(왕빛나 분)는 대학 동창이자 오래된 친구지만, 나름의 스토리를 지닌 사이라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런 가운데, 지현우와 왕빛나가 한 공간에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와인 잔을 든 두 사람은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이는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제대로 치솟게 한다.

또한 동창들과 있을 때에는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반면, 단둘이 있는 사진에서는 양 볼이 붉어진 장국희와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을 하고 있는 이영국의 핑크빛 분위기가 느껴진다. 특히 두 사람은 시선과 표정만으로도 몽글몽글한 기운을 피워낸다. 이처럼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지현우, 왕빛나의 무드가 담겨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사와 아가씨' 제작진은 "지현우와 왕빛나의 눈빛은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만든다. 극 중 절친한 사이인 이영국과 장국희에게 어떤 관계 변화가 펼쳐질지, 이들이 품고 있는 사연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렇듯 지현우와 왕빛나는 친구 혹은 연인 사이를 의심케 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타게 하고 있다. 과연 두 사람에게 그려질 앞날은 어떨지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한편, '신사와 아가씨'는 '오케이 광자매' 후속으로, 오는 25일 오후 7시 55분에 첫 방송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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